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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 유물: 우리들의 설맞이 전통놀이, 쌍륙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 입구
    • 기간/ 2015.01.28(수) ~ 2015.02.23(월)

    이달의 유물로 선정된 ‘쌍륙雙六’은 용인이씨 부사공파 중 판관공 종손 이태한 선생의 집에서 보관해 오던 것으로, 19세기 말에 사용된 것이다. 32개의 말과 2개의 주사위, 말과 주사위를 담는 주머니 2개로 구성되어 있다.

  • 10월의 유물 : 피보다 붉은 약속, 광복군 박영준·신순호 결혼증서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역사실 앞)
    • 기간/ 2014.09.24(수) ~ 2014.10.27(월)

    결혼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이달의 유물로 ‘광복군 박영준·신순호 결혼증서’를 선보인다. 이 증서는 독립운동가 남파 박찬익(南坡 朴贊翊, 1884∼1949) 선생의 손녀 박천민씨로부터 2013년 기증 받은 문서이다.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발행한 것으로 남아 있는 예가 드문, 매우 희귀한 결혼증서이다.

  • 9월의 유물: 승자총통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역사실 앞)
    • 기간/ 2014.08.27(수) ~ 2014.09.23(화)

    이번에 전시되는 승자총통은 2000년 3월 14일 양평군 양근리의 남양홍씨 예사공파 묘역에서 출토된 것으로 승자총통 그 자체뿐 아니라 내부의 장전물까지도 모두 함께 갖춰진 채로 발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 5월의 유물: 용인이씨 호패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역사실 앞)
    • 기간/ 2014.04.30(수) ~ 2014.05.27(화)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이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하며 선정하는 <이달의 유물>, 이달의 주인공은 ‘용인이씨 호패’이다. 이달에 선정된 ‘용인이씨 호패’ 5점은 용인이씨 판관공 집안에서 기증한 것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귀중한 유물이다.

  •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이달의 유물>

    《삼국사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차는 7세기 중엽 신라 선덕여왕 때 중국에서 처음 들여왔다고 한다. 그리고 흥덕왕 3년(828)에는 당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던 대렴(大廉)이 가져온 차 씨를 지리산에 심었다는 기록이 있어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는 이미 한성백제(기원전 18년 ~ 기원후 475년) 시기에 왕실과 귀족층을 중심으로 차 문화가 향유되었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 주는 자료가 바로 이번에 소개되는 돌절구이다.

  • 야외전시

    경기도박물관 야외공간에서는 선돌, 솟대, 장승, 성황당, 통일신라고분, 고인돌, 문인석, 정려문, 물레방아, 인공폭포, 거중기, 연자방아, 토토방, 석등, 우물, 온돌집터, 당간, 대왕가마, 부도를 걸으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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