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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빈, 옹골찬 사대부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서다
조선 영조 대에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조관빈의 초상화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이 초상화가 박물관에 기증된 과정과 보존처리 작업 내용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조관빈이 직접 지은 화상찬을 통해 조선시대 사대부로써의 그의 삶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
의衣 문紋의 조선 #5 의례용 예복, 홍색 조복(朝服)
붉은색의 조복과 금색의 양관이 선명하게 조화를 이루어 위용을 갖춘 옷으로, 관원의 예복중 가장 화려한 정장이였던 홍색 조복의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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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衣 문紋의 조선 #4 공무용 예복, 흑색 단령(團領)
둥근 깃 모양을 따서 부른 이름으로 조선시대 업무복으로 착용하였으며 민간에서는 혼례복으로 착용하였던 단령의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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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衣 문紋의 조선 #3 유학자의 예복, 백색 심의(深衣)
유학자의 상징적인 옷으로 상의인 저고리와 하의인 긴 치마가 연결되어 길이가 발목에 이르는 형태인 심의의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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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衣 문紋의 조선 #2 여성의 예복, 녹색 원삼(圓衫)
사대부가 여성의 예복이며, 민간에서는 혼례에만 입었던 원삼의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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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衣 문紋의 조선 #1 남녀의 덧옷, 배자(背子)
저고리나 포 위에 덧입는 조끼형 옷의 온라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