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시

검색
연도검색
  1. 전체
  2. 2020년
  3. 2019년
  4. 2018년
  5. 2017년
  • 경기 크로스 뮤지엄 전시 “현대미술, 박물관에 스며들다”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 및 로비
    • 기간/ 2015.10.28(수) ~ 2015.11.29(일)

    'gMUSEU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재단 산하 뮤지엄의 새로운 위상구축과 활성화 모색을 위한 특별전시인 《현대미술, 박물관에 스며들다.》전을 개최 한다.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통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 관의 상설전시장에 백남준아트센터와 경기도미술관 등이 소장한 현대미술작품을 병치시켜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콘텐츠의 교류와 소통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성격을 가진다. 아울러 이 전시는 다소 경직된 박물관 전시의 문맥을 새롭게 함으로써 박물관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한 시도이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고착화되어있는 전시문화의 경계를 해체시켜 국내 뮤지엄 문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 《정봉훈 민화전》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중앙홀
    • 기간/ 2015.09.22(화) ~ 2015.10.04(일)

    이번 가을, 경기도박물관에서는 민화동호회를 통해 재능을 기부해온 정봉훈 작가의 민화전을 개최합니다. 경기도 대표 문화기반시설로 오래도록 도민들과 함께해온 경기도박물관은 지난 2011년부터 민화동호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였습니다.

  • 광복 70주년 기념 사진전 ≪경기도의 독립운동가≫ 종료
    • 장소/ 파주 임진각 경기평화센터
    • 기간/ 2015.08.12(수) ~ 2016.05.30(월)

    경기도박물관은 2015년 8월 12일(수)부터 2016년 5월 30일(월)까지 파주 임진각 경기평화센터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사진전 <경기도의 독립운동가>를 개최한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경기도 전역에서는 한말 의병을 이은 독립운동이 펼쳐졌고, 수많은 경기도 사람들은 국외로 망명하여 독립투쟁을 이끌었다. 안성·수원·화성·이천·평택·광주 등을 비롯하여 경기도 전역은 치열한 독립운동의 무대가 되었다. 경기도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현재 약 1,100여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독립운동을 펼친 많은 경기도 사람들 중에서 지극히 일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많은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가들 중 대표적인 다섯 명의 독립운동가를 통해 ‘경기도 사람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중앙홀
    • 기간/ 2015.07.23(목) ~ 2015.10.25(일)

    2015년, 광복 70주년이다. 한일 수교 50주년이기도 한 올해, 8‧15 광복절을 맞는 감회는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 광복의 함성을 드높였던 세대는 이제 역사가 되었고, 해방둥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가 계속 되던 35년간 우리 민족은 나라 안팎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펼쳤다. 독립투사의 목숨을 건 항쟁은 그들의 노력과 희생만을 요구하지 않았다. 부모‧자식이라는 천연天緣을 끊어내야 하는 고통, 가정생활의 포기를 필연으로 하였다.

  • 201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경기보물(京畿寶物)>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5.04.22(수) ~ 2015.06.21(일)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에서는 ‘2018, 경기 천년’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천년문화의 정화(精華)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경기보물(京畿寶物)”이다. 천년의 경기역사문화를 대표하는 국보‧보물급 문화재 20여 점을 비롯한 서화, 공예, 조각 분야의 엄선된 유물 80여 점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 매듭. 과거와 현재를 잇다. – 박양자·전영원 초대전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
    • 기간/ 2015.04.09(목) ~ 2015.05.17(일)

    경기도박물관은 다가오는 4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듭, 과거와 현재를 잇다” 테마전을 개최합니다. ‘매듭’은 여러 가닥의 실을 꼬아서 끈을 만든 다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술’을 다는 조형예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