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특별전, 5색色 바람이 분다
기간/ 2013.07.26(금) ~ 2013.11.04(월)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채 특별전 《5색色 바람이 분다》를 7월 26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채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할 뿐 아니라, 부채에 담긴 의미를 지금에 되새기고자 하는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옛 바람(古風) · 어진 바람(仁風) · 맑은 바람(淸風) · 아름다운 바람(美風) · 새로운 바람(新風)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3점의 보물, 5점의 지정문화재를 비롯하여 ‘행복무대의 축배’ 등 현대작품들까지 아울러 전시되어 우리 부채의 다양함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청곡부채전시관(관장 금복현)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기도박물관의 부채 특별전 “5색色 바람이 분다”를 찾아 부채의 멋과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청곡부채전시관(관장 금복현)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기도박물관의 부채 특별전 “5색色 바람이 분다”를 찾아 부채의 멋과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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