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여 익혀야 하는 기술의 하나이며 명상은 이를 실현시켜주는 도구입니다.
명상은 마음뿐 아니라 우리 몸에도 치료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서구 의학연구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박물관 5월 명상교실은 ‘업’을 통해 우리 행복과 불행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업에 대한 이해와 그 명상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불쾌감이나 고통의 원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