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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교 둘째날
- 2000.08.03
조회 2199
오늘이 제일 기다린 도자기를 만드는 날이다.
박물관 식당에서 도자기를 만들었다.
나는 물건을 넣는 모양의 도자기를 먼저 스케치했다.그리는 것도 어려웠다.
도자기밑은 판판하게 했다.
나는 별모양 그릇을 만들려고 흙을 말아서 위에다 얹어 탑을 쌓았다.정말 어려웠다. 모양은 별모양으로 했다.선생님이 도와 주셨다. 꽃모양을 붙이고 난 뒤에 동그랗게 해서 완성을 하고 만지며 명상을 하고 집으로 와서 만듯그릇을 말리는 중이다. 2000.8.3(목)
용인/문상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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