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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초청 전시 《꿈과 행복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기간/ 2014.05.31(토) ~ 2014.06.30(월)
장소/ 경기도박물관 중앙홀 벽면
《꿈과 행복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은 광주와 부산에서 활동하며 수십 년 동안 한국화의 본질을 찾는 데 매진한 김재춘, 김생수 두 분의 화백과 그 제자 42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민화’라고 흔히 불리는 ‘전통 채색화’는 바람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한국화이며, 민족의 소통과 미적 느낌, 나눔을 주는 그림입니다. 우리의 전통 채색화는 행복, 무병장수, 입신출세, 평화, 효도, 화합, 우애, 충성, 벽사, 원초적 신앙 등을 소재로 하며, 해학과 풍자까지 넘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족 문화의 유산이며 우리 그림의 뿌리인 민화의 전통을 확인하고, 그것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체험 프로그램 일정
체험 프로그램 일정이 일시, 장소, 내용, 정원, 가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일시 장소 내용 정원 가격
2014.6.4.(수)
14:00~15:30
회의실 전통 채색 안료인 봉채(棒彩)와
분채(粉彩)를 이용한 채색화 그리기
(진행: 부산 전통민화아카데미)
30명 무료
2014.6.21.(토)
1회: 13:00~14:00
2회: 15:00~16:00
회의실 부채에 민화 그리기
(진행: 광주·전남 전통채색화협회)
20명
(1회당)
3000원
(재료값)
※ 장소는 당일 현장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 현장 접수(선착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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