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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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 맞이 세시풍속 체험 및 전통 타악공연
가족과 함께 새해를 두드리는 전통 타악 한마당
◈ 행사에 부쳐…
2016년 설 명절입니다. 경기도박물관에서는 긴 연휴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새해를 축하하며 복을 부르는 세화그리기 체험과 웅장한 타악공연은 2016년 새날을 맞이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설 세시풍속 체험 및 전통 타악공연
□ 일 시
2016년 2월 9일(화) 오후 1시~3시
□ 장 소
경기도박물관 앞마당 및 중앙홀, 강당
□ 행사진행
뿌리패 예술단 (체험, 공연)
□ 참가대상
관람객 모두 무료
□ 행사시간
2시간
◈ 행사소개
1부 세시풍속 체험 (오후 1시~3시)
  • 설 명절의 풍습과 놀이의 체험
  • 타악기 체험 : 관람객들이 대북, 중북, 모듬북 등 악기를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
  • 세화그리기 체험 : 조상들이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서로 나누었던 호랑이·용·닭 등 의 그림
  • 전통차 마시기 : 새해를 맞아 따뜻한 전통차를 나눕니다.
※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은 타악공연 전문 연주가들이 직접 진행 (오후 1시~2시)
□ 2부 전통 타악공연(오후 2시~3시)
  • 신년맞이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만복을 기원
  • 길놀이 : 공연의 신명나는 기분을 열기 위한 펼침 행사
  • 천고무 : 본 공연의 첫장으로 기원무의 성격을 띰. 우주와 자연, 인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하늘과 땅의 기운이 화합하는 샤머니즘적 주술성을 표현
  • 여명 : 대북 공연으로 거친 북소리가 천지를 깨우며 최초의 생명을 깨움. 8박자의 기본리듬에 4박과 2박자의 다양한 리듬변화를 주어 우리 가락의 힘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대북 합주곡
  • 리듬모리 : 빠른 휘모리가락을 변형시켜 강한 비트와 리듬으로 재해석한 중북 공연
  • 사물유희 : 사물유희는 전통가락과 현대리듬이 혼합된 리듬연주곡. 합주리듬의 매듭이 맺히고, 풀어지는 때로는 내어지고 닫아지는 다양한 연주기교를 느낄 수 있는 사물놀이 앉음반 공연
  • 태평무 : 동작 하나 하나에 절도와 발디딤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태평무. 태평무를 통해 우리 인체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경험
  • 비상 : 모듬북 공연으로 다양한 리듬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마지막 무대
*공연 내용과 순서는 예술단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문의 : 031-288-5351 / 288-5378 / 28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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