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All(262) 고고유물(35) 도자(61) 민속공예(48) 복식(46) 서화(43) 전적,고문서(29) 적용 첩지 239 239_1 제작연도/ 조선시대 규격/ 길이(L)5.1㎝ 조선시대 왕실과 사대부 여인들이 궁중에서 사용하던 머리 장식의 일종이다. 신분에 따라 용, 봉황, 개구리 모양의 금속으로 만들어 앞머리 가르마 위에 얹고 머리카락과 함께 땋아서 쪽머리로 마감한다. 이 유물은 은으로 만든 봉황 첩지로 비(妃)나 빈(嬪)이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태그 추가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