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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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문탁자
제작연도/ 조선시대 19세기 말
규격/ 높이(H)91 너비(W)48㎝
소나무에 세밀한 베를 덧대어 그 위에 흑칠을 하고 대모, 어피, 나전 등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정면 하단과 측면부에는 구름이 이는 천상에서 용 두 마리가 여의주를 놓고 다투는 장면을 배치하였으며, 그 사이사이에 풀과 벌레 문양을 균형있게 장식하였다. 그 외는 흑칠 위에 나전으로 풀과 벌레 문양을 장식하였다. 품격과 정교함으로 보아 궁중용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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