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All(262) 고고유물(35) 도자(61) 민속공예(48) 복식(46) 서화(43) 전적,고문서(29) 적용 떨잠 제작연도/ 조선시대 규격/ 길이(L)8 지름(D)3㎝ 조선시대 궁중, 사대부 여인들의 머리에 장식하던 장신구의 일종이다. 옥판 위에 은 칠보로 꽃잎이나 새, 나비로 장식하고 철사로 떨(스프링)을 만들어 달아, 걷거나 움직이면 떨리는 효과를 주어 떨잠이라고 하였다. 이 떨잠은 떨에 잠자리와 꽃잎을 장식하고 옥판위에는 진주와 꽃과 나비를 장식 하였다. 태그 추가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