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뒤꽂이와 빗치개
제작연도/ 조선시대
규격/ 길이(L)8~10㎝
뒤꽂이란 조선시대 후기 이후 일제시대까지 여성들의 쪽머리에 장식하던 장신구의 일종이다. 이 뒤꽂이는 은으로 만들었고 머리부분에 국화, 매화, 나비가 칠보장식 되어있다. 빗치개는 가르마를 타거나, 빗살사이의 때를 제거할 때 쓰는 도구이며, 뒤꽂이의 역할도 한 다용도의 수식품이다. 민무늬의 은으로 만든 빗치개, 각(角)으로 만든 빗치개, 은제칠보빗치개이다. 그 중 은제칠보빗치개는 머리와 몸체를 칠보상감으로 장식하였고, 가운데 꽃봉오리에 산호구슬이 장식되어 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소장유물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