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너울
제작연도/ 조선시대 17세기
작가(출처)/ 서울시 사당동 정광경 배위 여흥민씨(1586~1656)묘
규격/ 길이(L)70, 둘레(W)330㎝

여흥 민씨(驪興閔氏)는 조선시대 인조 때 이조참판을 지낸 정광경의 부인이다. 너울은 조선시대 상류층이나 궁중의 여인들이 외출시 사용했던 가리개의 일종이다. 검정색의 얇은 라(羅)로 만들었다. 실물과 문헌에 의하면 착용할 때에는 너울립과 너울 드림이라는 장식이 있었으나, 너울 본체만 출토되었다. 드물게 전해지는 귀중한 유물이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복식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