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알림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해설이 있는 춤의 향연” 정기공연
admin - 2008.10.24
조회 4871




경기도박물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우리춤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08. 11. 9(일요일) 오후 2시
장  소 : 경기도박물관 강당
내  용 : 우리춤 및 퓨전 국악연주
주  관 : 춤터. 이레무용원 김혜은
관람료 : 무료
※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담  당 : 교육교류팀 임미숙(031-288-5359)
공연 프로그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악 ‘아리랑’을 퓨전으로 재구성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국 창작춤의 대표적인 춤사위를 통하여 한국인의 정서, 한, 흥과 멋을 표현한 작품이다.
인형요정
혼자가 아니다.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을 내고... 어느덧 꿈이 되어 인형은 춤을 추기
시작한다.
꽃 이야기를 싣고
별사탕 요정
푸른 그림자
햇빛이 비춘다. 나를 밝게 비춘다.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검지 않은 푸른 그림자..
보일듯 말듯
종이학
숨바꼭질
장독대 뒤에 숨은 그림자를 보며... 여기 숨어 있을까? 다가가는 어린시절의 숨바꼭질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핑크빛 왈츠
초록빛의 꿈
청월무
밝은 달을 바라보며 나의 소원을 빌어 본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실비아
1876년에 작곡된 것으로 발레 음악 ‘코펠리아’와 더불어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내용은 전주곡인 사랑의 여신, 간주곡과 느린 왈츠, 피치카토, 바카스의 행렬 등 4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람개비꽃
접혀진 모습이 바람개비 모양 같다고 하여 ‘바람개비꽃’이라고 하는데, 이에 착안하여 도는 모습을 강조한 작품이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다디미 소리에 이끌려 밖을 내다보며 화창한 봄날 뛰고 노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춤에 흠뻑 빠져본다.
아련한 봄날
꽃이 만발한 봄날... 바구니를 들고 산에 나물을 캐러 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판소리 ‘사랑가’
‘백조의 호수’ 중에서
퓨전 국악연주
소중한 우리의 악기를 통해 서양의 음색을 표출한다. 가녀린 가야금의 선율과 더불어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타악의 앙상블은 현대가 모색해야 할 ‘국악의 길’이듯 전통문화의 진수를 보인다. 연주곡 - Prince of Je-Ju, If, Yesterday, Scarborough Fair, 퓨전 아리랑
출연(총 20명)
* 춤 : 최해빛나, 이하슬, 고은빈, 이수빈, 이 슬, 윤려빈, 김하연, 이유빈, 변영채, 최보현,
    하은수, 윤희원, 김지윤, 임호정
* 퓨전국 : 김성아(가야금), 김진미(피리&태평소), 이경주(해금), 현종찬(편곡&신디),
    최진석(장구&퍼쿠션), 이신지(판소리)

* 본 프로그램은 공연단 사정으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공지&알림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