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겠지만 부탁드립니다.
- 2000.04.29
조회 2664
안녕하세요? 우선 게시판에 사적인 일로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급한 일이 있어서요. 제가 한 열흘전쯤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제 핸드폰을 주우신 분이 경기도 박물관에 근무하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제 핸드폰도 꺼져 있어 연락할 방법이 그 아저씨에게 연락오는 길밖에는 없는 이런 방법을 택했습니다. 정말 죄송!!!
300번 버스에 놓고 내렸거든요.. 그 아저씨는 군포쪽에 사는 걸로 알구 있구요.. 혹시나 해서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0339-379-5500입니다. 부탁드립니다.
300번 버스에 놓고 내렸거든요.. 그 아저씨는 군포쪽에 사는 걸로 알구 있구요.. 혹시나 해서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0339-379-5500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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