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께
- 2000.02.21
조회 2892
대보름행사안내에대한 글을 올린 조정연입니다. 평소 박물관에 관심이 많아 여성 관장님께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반갑게 바라보던 시민입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망스러운 면이 있어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 지나도 열어보는 사람조차 없는게 더욱 화가 나는 군요. 행사안내에 대한 글이라 일반인은 관심은 없겠지만 박물관 담당자는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입니다. 관장님께서도 자녀를 기르시는 학부모시라면 제 기분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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