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박물관대학 제4기 수료생 여운경입니다.

박물관대학의 강의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우리것의 목마름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좋은 강의 내용들을 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수강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접할 수가 없군요. 박물관 대학의 홈페이지에
강의 내용에 대한 자료들을 업로드 되어있으면 진정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별도의 자료실 운영은 혹시 계획이 없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분당에서 여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