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함께 일반인에게
동북아시아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성인특별강좌를 10월 19일부터 7주간 개설합니다.
이번 강좌는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7강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해로 근·현대 한일관계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앞으로의 한일관계를 성숙된 자세로 대처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강의의 세부주제는 당시 한일 양국의 역사적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참가방법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10월 7일(목) 오후 1시 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본 행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개최일시 : 2010년 10월 19일(화) ~ 11월 30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 14:00~16:00, 총 7강

□ 강의주제 : 근·현대 한일관계의 이해

□ 참가대상 : 동북아 역사에 관심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 모집인원 : 300명

□ 모집기간 : 10월 7일(목) 오후 1시 ~ 마감시 까지(선착순)

□ 공동주최 : 경기도박물관 강당

□ 강의장소 : 동북아역사재단, 경기도박물관

□ 강좌일정

* 문의 : 경기도박물관 교육교류팀(031-288-5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