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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북
기간/ 1996.06.21(금) ~ 1996.11.30(토)
장소/ 경기도 박물관 기획전시실.중앙홀
전시개요

개관기념으로 우리나라 전통북 25종을 전시하였다. 북은 국악기 중 가장 먼저 발달한 악기로 풍년을 기원하거나 복음을 전하며, 또 주요의식행사에 사용되었는데, 이러한 북은 현재 사용되는 것 이외에도 궁중의식에 이용되는 특수한 북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전통북을 중요무형문화재 제 63호인 윤덕진(尹德珍) 고장(鼓匠)이 근년까지 제작하여 왔으나 (96년 현재70세) 연로함으로 생존시에 인간문화재가 제작한 작품을 본 박물관에 길이 보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박물관 전시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도민의 전통문화 인식제고는 물론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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