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구멍 뚤린 하늘 - 1999.09.07 조회 4101 처음으로 박물관에 가보았다.이런 날을 두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걸까?아침에는 내리지 않던 비가 하염없이 내린다.조상들의 살아왔던 모습을 한눈에 “쫙” 볼수있어서 경기도 박물관에 가길 참 잘한것 같다. “옥에 티라면 지은지 얼마안된 웅장한 건물에 왠 빗물” 몇천년이 가서도 우리의 후손들은 여기를 찿을 것이다.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내용 확인